2024-02-01 음성교육지원청, 주민자치협의회와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음성교육지원청은 1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와 음성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방소멸 위기대응 및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민·관·학 상호협력체제 구축과 연대 강화, 음성행복교육지구 및 주민자치회 교..
2024-02-01 충주시장애인협의회 홍석주 회장 취임 충주시장애인협의회 회장에 홍석주 ㈔한국장애인부모회 충주시부(이하 충주시장애인부모회) 회장이 취임했다. 홍석주 충주시장애인협의회장은 지역 내 왕성한 활동가로 충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 충주시장애인합창단 단장, 충주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사 등을 맡..
2024-02-01 음성군, 동절기 취약계층 400가구에 난방비 긴급 지원 음성군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난방비를 2월 중 긴급 지원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군은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지난해 9월 저소득층 690가구에 추석 명절 지원사업으로 난방비 10만 원씩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24-02-01 음성군,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수상 음성군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최하는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공모에서 '좋은 정책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1일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은 교육부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한 196개 지방자치단체, 74개 교육지원청을..
2024-02-01 충주시, 수소전기자동차 1대당 3350만 원 지원 충주시가 사업비 6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차 지원에 나선다. 지원 규모는 1차로 승용 100대와 고상버스 10대를 지원하며 향후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승용 50대를 추가로 더 보급할 계획이다..
2024-02-01 충주시, 15억여 원 투입 슬레이트 처리·개량비 지원 충주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2024년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부속건축물 포함) 346..
2024-02-01 충주시, ‘자부담 20%’ 농기계 종합보험 지원 추진 충주시가 각종 농기계 안전사고로 인한 농가의 신체상·재산상 피해에 따른 빠른 회복을 돕고 안정적인 영농 수행을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지원을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협에서 실시 중인 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하는 농업인에게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4-01-31 건보공단 충주지사, 설 명절 맞이 사회공헌활동 전개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는 31일 소규모 아동공동생활 시설인 '자혜원'을 찾아 6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단에서 지속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복희..
2024-01-31 충주상공회의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 수혜기업 모집 충주상공회의소가 2024년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31일 충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에서 취업애로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2년 동안 최대 1200만 원을..
2024-01-31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숲 체험공간 ‘유아숲체험원’ 신규 조성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유아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체험할 수 있는 숲 체험공간 '유아숲체험원'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내에 조성했다고 1월 31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자연 체험 위주 공간으로 숲이 교과서가 되고 놀이가 배..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