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충주시, 3~8월 농식품바우처 지원 충주시가 2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11억 원 등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주민의 식품 접근성 개선과 영양 보충을 위해 지역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2024-02-13 충주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 60만 원 지원 충주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시는 올해..
2024-02-13 충주시,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시범사업 추진 충주시가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시범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는 전용카드를 기기에 태그하면 닫혀있던 투입구가 열리고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무게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2024-02-12 음성군,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인프라 구축·지원사업 박차 음성군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인프라 구축과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군은 음성·소이·원남이 생활권인 노인과 주민에게 생활체육, 돌봄 교육, 각종 체험활동 등 복지 거점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재생 인정사업 1호로 한빛복..
2024-02-12 음성군, 개발부담금 납부기일 문자 알림서비스 지속 추진 음성군은 납세자에게 개발부담금 납부기일 1개월 전에 납부 알림 문자를 전송하는 문자 알림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개발부담금 납부기일 문자서비스는 개발 부담금 납부기간이 6개월로 길어 납세자가 자칫 납부 기한을 놓치거나 고지서를 잃어버리는..
2024-02-12 충주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공모 선정…1억 5000만 원 확보 충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공모 선정에 따른 사업비 1억 원과 농협에서 5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총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충주시가 선정한 북충주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외국..
2024-02-12 충주시, ‘2024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주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근무시간 내 5일간 '2024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2024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및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2024-02-12 충주시, 청년 소상공인 공동체에 최대 3000만 원 지원 충주시가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해 청년 소상공인 공동체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 소상공인 골목경제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은 전통시장,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등 제도권 밖의 소규모 골목경제 공동체의 경쟁력과..
2024-02-12 충주시 직능단체, 저출산 위기 극복 동참 충주시 직능단체들이 저출산 위기 극복에 발 벗고 나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신니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니면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출산축하금 및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출산율이 매우 낮은 농촌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마을의..
2024-02-10 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 ‘2024 충주 청년 창업 네트워크 파티’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오는 15일 교내 'Hue square(휴카페)'에서 '2024 충주 청년 창업 네트워크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네트워크 파티는 창업 관련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 원격 근무(Remote work)와 캐쥬얼한 프리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