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1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충주시의회 박해수<사진> 의장이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이 시상하는 '2024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은 지역민들의 건강권 확보 및 경제적 자립 향상에 기여하는 등 지역발전에 헌신한 자에게 수여하..
2024-02-21 음성군,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재단법인 음성군장학회는 21일 음성군청에서 2024학년도 대학교 신입생 중 음성군장학회에서 정한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선발 조건에 충족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은 음성군장학회에서 추진하는 '명문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군 내 고등..
2024-02-21 ‘아동·여성·고령 친화도시’ 음성, ‘교감·배려·행복 도시’로 진화 음성군이 아동·여성·고령 친화도시에 잇달아 선정되며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사는 따뜻한 교감·배려·행복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 군은 2018년 아동친화도시로 첫 인증을 받고 2022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
2024-02-21 충주시, 육교 2곳에 공공용 현수막 게시시설 설치 충주시가 기존 육교 2개소에 있던 노후된 현판을 철거하고 공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현수막 게시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달천초교와 옛 대소원초교 근처 육교 2개소에 총 8면의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육교 난간에 설치된 낡고 위험한 현판을 철거하고..
2024-02-21 충주시 민·관 협력 시리아 이주민 정착 지원 ‘훈훈’ 충주시 용산동행정복지센터와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가 시리아 이주 난민에 대한 다각적 지원을 통해 충주 정착을 도운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M(44·남)씨는 배우자, 자녀 2명과 함께 10여 년 전 시리아 내전을..
2024-02-20 충주예총 제19대 최내현 지회장 당선 충주지역 예술문화를 이끌어갈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장에 최내현(59·사진)씨가 당선됐다. 20일 충주지회에 따르면 2월 16일 호텔 더 베이스에서 개최된 제53차 충주예총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에서 최내현 씨가 제19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
2024-02-20 음성군,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 정부예산 73억 확보 음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배수개선사업 착수지구로 선정됐다. 군은 상습적인 침수 지역이었던 생극지구에 농경지의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배수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 지역은 감곡면 원당리, 생극면 방축리, 차평리 일원으로 응..
2024-02-20 음성군, 계약심사로 6억 7000만 원 예산 절감 성과 음성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23년 예산 6억 7000만 원을 절감했다. 사업별 절감 내역은 ▲공사 15건 ▲용역 32건 ▲물품 10건 등 57건 150억 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총 6억 7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이는 심사요청 금액 대비 4.46% 절감된..
2024-02-20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조성 종자 공급 준비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산림조성에 필요한 종자 공급 준비를 완료했다. 20일 품종관리센터에 따르면 올해 공급되는 조림 수종으로는 낙엽송, 소나무, 잣나무 등 침엽수와 활엽수인 굴참나무, 가래나무 등 총 21종 약 1600㎏의 산림종자가 공급될 예정으로 이는 650..
2024-02-20 충주시, 노후·무연고 간판 무상 철거…안전사고 예방 충주시가 방치돼 녹슬고 볼트가 풀리는 등 위험한 노후·무연고 간판에 대해 건물주 및 소유주의 비용부담 없는 무료 철거 서비스를 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무료 철거 서비스는 노후 간판 등이 보행자 및 주차돼 있는 차량 등에 떨어지는 사고 등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