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6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설날맞이 한복이벤트 진행 경기 양주시립 회암사지 박물관(양주시장 강수현)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에 한복이벤트를 진행해 전통놀이 꾸러미 증정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되새기고자 기획된 행사로, '한복'과 '전통놀이'를..
2024-02-06 양주시, 옥정신도시~덕계역 구간 마을버스 신설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옥정신도시에서 덕계역을 연결하는 옥정순환 마을버스 101번을 6대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101번 노선은 덕계역을 출발, 옥정을 순환해 다시 덕계역으로 향하는 노선으로 기점인 덕계역을 기준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을..
2024-02-06 양주시, 설 연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지도 점검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 점검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도 점검은 성수품 및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큰 농·축·수산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안심 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24-02-06 양주시, 설 연휴 기간 지방세 신고·수납 서비스 중단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2월 8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8시까지 지방세입시스템 이관작업 실시에 따라 모든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 현금 입출금기(CD/ATM), 전자납부, 가상계좌 등 모든 납부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자치단체 간의 결제와..
2024-02-06 의정부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여자 모집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관내 시니어 세대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일반 경비원 신임교육'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에 주소를 둔 55세 이상 65세 이하의 경비직 취업 희망자다. 교육 필요성 및 취업 의지 등을 심사해 선발한다. 교육은 3..
2024-02-06 강수현 양주시장 '경남아너스빌 공사' 민원 현장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이 2월 6일 오전 박성남 부시장 및 관계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과 함께 장흥면 일영리 인근 경남아너스빌 공사 관련 민원 사항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장흥면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건설로 인한 소음과 공사 분진, 교통혼잡 등 인근 주민..
2024-02-06 파주시, 2024 경기도체육대회 추진기획단 보고회 경기 파주시는 2월 5일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해 4월부터 열리는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김진기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개폐회식 연출계획, 종목별 경기운영 계획, 교통·주차·숙박·음식점..
2024-02-06 의정부시, 설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경기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설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의료기관(병원 17개소, 의원 35개소) 및 약국(27개소)을 지정 운영해 진료 공백을 방지한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
2024-02-06 양주시, 생활쓰레기 9일과 11일 정상수거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2024년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양주시민과 양주를 찾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전 성상의 생활쓰레기를 2월 9일(금)과 1..
2024-02-06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쾌거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2024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이번 선정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이뤄낸 결과로 경기 관광축제 중위 등급을 달성해 도비 7천 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