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증평장뜰시장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증평장뜰시장이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26일 증평장뜰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시장 다목적 광장에서는 증평문화여권 교..
2024-10-27 ㈜뷰전 증평읍 현지서 증평 제1공장 준공식 대구시에 본사를 둔 글로벌 스마트 윈도우 전문기업 ㈜뷰전이 25일 증평읍 덕상리에서 제1공장 준공식을 열며 스마트 윈도우 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증평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2022년에 설립된 뷰전은 100억 원을 투자해..
2024-10-27 증평 청사 내 행복돌봄나눔터에 핫라인 구축 증평군이 청사 내 조성된 행복돌봄나눔터에 핫라인을 설치해 아이돌봄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이곳을 이용하는 양육자가 급한 용무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아이돌봄추진단 또는 아이돌보미와 즉시 연결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와..
2024-10-27 괴산청소년문화의집 유스×소셜 에코브이 프로젝트 운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장연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20회에 걸쳐 환경 보호와 봉사를 융합한 '유스×소셜 에코 브이'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와 기후 변화의 위기 속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
2024-10-27 송인헌 괴산군수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자연특별시 괴산'을 실현해 온 송인헌 괴산군수가 25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시상식에서 공공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송인..
2024-10-26 농협증평지부-증평소방서, 쌀 소비촉진 업무협약 농협증평군지부와 증평소방서는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증평소방서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두영 농협증평군지부장과 김혜숙 증평소방서장을 비롯한..
2024-10-25 괴산증평교육청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25일 수확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칠성면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손희순 교육장을 비롯한 23명의 교직원들은 이날 들깨털기, 감 따기 등의 다양한 작업을 도우며 지역 농업인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손 교육장..
2024-10-25 괴산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점검 괴산군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4일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지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괴산군은 이날 ▲행복깃든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 ▲시스템반도체 첨단 AI분석 플랫폼 구축 ▲괴강 관광지 관광활성화 사업 등 3곳의 현장을 집중적으..
2024-10-25 괴산 감물면 새마을회 마을 환경보호에 앞장 괴산군 감물면이 청정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새마을회 회원 30명이 마을 주변과 농경지, 하천변에 버려진 농약병과 농약 봉지를 수집하며 품목별 재활용 분류작업을 진행했다. 감물면은 쓰레기와 탄소를 줄이기 위한 '3ZERO..
2024-10-25 괴산읍 노인&아이 마음챙김 프로젝트 호응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노인&아이 마음챙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의체는 9월 정서적으로 취약한 지역 노인 대상'어르신 마음건강 UP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협의체는 어르신..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