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강진 불금불파 시즌2 19일 '시작' 전남 강진군이 오는 19일부터 '강진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에 불고기 파티) 시즌2행사'를 앞두고 현장 환경정비 및 사전홍보 공연을 갖는 등 막바지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8일 강진군에 따르면 불금불파는 지역 인구소멸 위기를 대거 관광객 유입을 통해 극복하고자 민선 8..
2024-04-05 [기고 ] 마약!! 절대 골라서는 안 될 선택지임을 명심하자 제가 최근 재미있게 봤었고,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 2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중 한편은 2019년 작인 류승룡, 이하늬 주연의 '극한직업'이라는 영화이고, 다른 한편은 2023년 작인 '범죄도시3'라는 영화입니다. 이 두 편의 영화는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인데..
2024-04-04 2am 멤버 가수 정진운, 강진품애 2호 입주 발라드그룹 '2am'의 멤버 정진운이 4일 강진품애(愛) 입주와 함께 강진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진군은 4일 강진읍 호산마을에서 개최, 마을 주민을 비롯해 강진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품애(愛) 2호 입주식을 진행했다. 강진품애 2호..
2024-04-04 강진군, 지방소멸 대응 농산어촌 아카데미 교육 운영 전남 강진군이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에 걸쳐 지방소멸 대응과 전입인구 확대를 위해 '2024 귀농산어촌 아카데미 교육'을 전라남도 귀농산어촌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4일 강진군에 따르면 실시간 온라인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4가지 주제인 ▲강진 소..
2024-04-03 강진군서 제1회 서부해당화 축제 열려 전남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 일원에서 제1회 강진 서부해당화 봄꽃축제를 연다. 3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는 대한민국 최대 서부해당화 군락지인 남미륵사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봄나들이 축제다. 특히 강진군은 올해를..
2024-04-02 강진군, 벼 육묘 비용 지원 구입권 배부 전남 강진군이 농촌의 고령화·부녀화에 따른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벼 육묘 비용 구입권을 배부한다. 2일 강진군에 따르면 국비로 지원하는 공익직접지불제 벼 재배면적 및 간척지와 조건 미충족 농지를 포함해 전략작물직불사업,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2024-04-01 강진 병영성·금곡사 벚꽃축제 관광객 7만 명 방문 전남 강진군에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동시에 열린 제27회 전라병영성축제와 제7회 금곡사 벚꽃삼십리길축제가 7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을 모으며 '관광 강진'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1일 강진군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전년보다 축제장과 축제가 열린 병영면과 군동면..
2024-04-01 강진군, 2023년도 재난관리 실태 군민 공시 전남 강진군이 '2023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군 누리집을 통해 군민들에게 공시한다. 1일 강진군에 따르면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3월 31일까지 전년도에 추진한 재난관리 분야 투자 현황 및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절..
2024-03-29 강진군, 결혼이민자 가정 4가구 정착금 지원 전남 강진군이 올해 12월까지 결혼이민자 가정 정착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9일 강진군에 따르면 신청대상자는 1년 전부터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30세 이상의 초혼 남성이며, 국제결혼 혼인신고를 하고 신부가 입국해 출입국관리국에 신고한 후 혼인상태로 6개월..
2024-03-27 강진완도축협-한국종축개량협회, 한우산업 발전 업무협약 전남 강진완도축협이 지난 25일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개량에 관한 기술 정보공유와 우량축 생산 확대를 위해 한국종축개량협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 김경국 강진군 축산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
[사설] 결국 대전 떠나는 원자로설계본부 [현장] 위험천만 3층 높이 쓰레기더미 집…결국 경찰까지 나섰다 [사설] 임기 절반에도 꿈쩍하지 않는 혁신도시 ‘시즌 2’ 퀴어들에게 축복의식 자행한 목사 출교 요구 긴급집회 열다 세종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시 vs 시의회' 희생양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