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음성군의회, 제364회 임시회 개회 음성군의회는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 첫날인 21일에는 ▲음성군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감곡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공유재산 사용허가 사용료 면제 동의안 ▲202..
2024-03-21 [충청총선]충주 총선 여야 후보 등록 시작…본격 레이스 돌입 4·10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1일 충주시 선거구 여야 후보들이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이종배 후보는 이날 충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 후 이 후보는 충주시청 기자실을 들려..
2024-03-21 음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유수율 89.7% 최종 합격 음성군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추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한국상하수도협회로부터 최종심의 결과 유수율 89.7%를 달성해 최종 합격 판정을 받았다. 군은 2019년부터 음성읍 일원에 총사업비 262억 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업 착수 전..
2024-03-21 제18회 반기문마라톤대회 4월 28일 개최 제18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제8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출생지인 음성군에서 4월 28일 열린다. 이번 대회는 마라톤의 가장 대표적인 풀 코스(42.195㎞)부터 하프(21.0975㎞)와 단축 마라톤(10㎞·5㎞)까지 구성돼 베테랑부터 초보자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24-03-21 충주시립택견단 상설공연 전국으로 확대 실시 충주시립택견단의 상설공연이 전국으로 확대 실시된다. 충주시립택견단은 3월 22일 전남 고흥을 시작으로 매월 울산, 부산 등 전국 각지로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택견 공연을 펼치고 관객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연은 택견의 견주기를 중심으로 익살스러운 재담과..
2024-03-21 충주시, 평생학습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국·도비 확보 충주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과 충청북도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국·도비 총 4700만 원을 확보했다. 교육부 공모사업의 경우 전국 195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12개 지역이, 충청북도 공모사업의 경우 11개 시·군을 대상..
2024-03-21 건국대 의대 정원 100명 확대…의료공백 해소 기대 정부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충주)의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100명으로 확대키로 하면서 충북 북부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20일 의과대학 정원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원 50명 미만 소..
2024-03-20 충주시, ‘드림파크 산단’ 조성 총력…토지확보 118% 달성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최고의 신산업도시 도약과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적기 공급을 위해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중앙탑면 용전리 및 하구암리 일원에 169만 8000㎡(약 51만 평)의 대규모 산업단지로 충주시,..
2024-03-20 음성군, 2024년도 일자리 고용률 77.3% 달성 목표 음성군은 20일 청내 상황실에서 음성군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열어 2024년도 음성군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안)을 확정했다. 일자리 창출 위원회는 2023년 5월 제정된 음성군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일자리 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2024-03-20 음성군철도대책위,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 발대식 가져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이하 철도대책위)는 20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충북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철도대책위는 중부내륙철도 지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음성군 이장협의회, 지역발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