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3 충주시, 하수처리장 주변 산책로 봄맞이 청결활동 전개 충주시는 22일 충주시 하수처리장 주변 산책로에서 청결활동을 전개했다. 하수과 공무원, 관리대행 및 위탁 업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활동은 하수처리장 주변 하방 벚꽃길(2.6㎞)을 포함해 약 3.9㎞ 길이의 산책로를 정비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하방 벚꽃길은..
2024-03-23 충주시, 2024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충주시는 22일 청내 3층 대회의실에서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열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라는 주제로 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주제 동영상 상영, 깨끗하고..
2024-03-23 충북북부보훈지청,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행사‘ 개최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2일 괴산지역 보훈대상자와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 등 65명을 대상으로 이땅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했던 호국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행사'를 개최했다. 순례단은 먼저 경기도 오산의 초전기념관 등을 관람하며..
2024-03-23 음성군의회, 여성회관 무료급식 배식 봉사 참여 음성군의회는 22일 음성군 여성회관을 찾아 지역 내 결식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안해성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8명이 모두 참석해 어르신들이 정성 가득한 식사를 편안히 먹을 수 있도록 직접 음식을 배식하고 환담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2024-03-23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 하천정화활동 실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수도지사는 21일 충주시 동량면 조동천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충주수도지사 및 케이워터기술㈜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노력과 결의를 선..
2024-03-22 충주경찰서, ‘신학기 여성이 안전한 대학 만들기’ 추진 충주경찰서는 21일 관내 한국교통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함께 '신학기 안전한 대학 만들기'에 나섰다. 충주경찰서는 '여성이 안전한 대학교 만들기' 계획을 추진해 성범죄 예방을 위해 교내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점검,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설문조사 등 선제적 예방..
2024-03-22 ‘충주 시민의 숲 조성’ 사업 순항…상반기 마무리 충주시가 4대 미래비전의 하나인 생태환경도시의 실현을 위해 호암근린공원 일원에 추진 중인 '충주 시민의 숲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 국비 지원사업인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인 충주 시민의 숲 조성사업은 호암근린공원 미개발구역 내에 대규모..
2024-03-22 음성경찰서, 금은방 절도 60대 남성 긴급 체포 음성경찰서가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을 구매할 것처럼 속인 뒤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 A씨를 발빠른 대처로 신속하게 검거했다. 음성서는 21일 이른바 '네바다이' 수법으로 금목걸이 등을 구매할 것처럼 속인 뒤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
2024-03-22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농지은행 사업비 237억 투입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충주시·제천시·단양군 지역에 농지은행 사업비 237억 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에 155억 원, 경영회생지원사업에 32억 원, 농지연금사업에 40억 원,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에 3억 원 등이 투입되며..
2024-03-22 충주의료원, ‘제1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성료 충주의료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호스피스 전문기관에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3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의 신체 증상을 적극적으로..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