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름 기자
niya15@naver.com
전체기사
2024-10-06
"아이들이 자라기에 더 안전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대전시가 노력하겠습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5일 열린 '2024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행사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대전이 아이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시가 되도..
2024-10-06
"오늘 이 자리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2024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을 주관한 중도일보 유영돈 사장은 5일 열린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 안전을 강조하며, 참여 학생들에게 안전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유영돈 사장..
2024-10-06
참가번호가 달린 노란 병아리색 모자를 쓴 초등학생들이 안전 상식 퀴즈를 풀며 골든벨 울리기에 도전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도일보가 주관한 '2024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이 5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전 지역 초등학생 200명과 학부모..
2024-10-04
▲백운집(前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씨 모친상(故 이수영 씨), 빈소 : 건양대부여장례식장, 발인 : 10월 5일 오전 6시 30분, 장지: 공주나래원, 연락처 : 041-837-4441(장례식장)
2024-10-04
주말까지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지만 아침 기온이 더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낮 기온은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도 이상으로 차이 나겠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2도·세종 10도·..
2024-10-03
잠시 여유를 갖고 메일 중 2개의 글을 봅니다. 하나는 고현숙 교수가 쓴 '나의 삶은 어떤 스토리인가?'라는 글입니다.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았고, 내 인생을 책으로 쓴다면 어떤 내용으로 장식될까?'에 생각이 멈추게 됩니다. 다음 글은 와타미 회사의 이야기입니다. 일본..
2024-10-03
충청권 공공임대아파트, 소방관서에서 사용 중인 공기안전매트(에어매트) 상당수가 노후·안전 미인증 장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LH임대아파트 대부분이 내구연한이 지난 에어매트를 구비하고 있었고, 세종에서는 소방서 사용 에어매트마저 노후율이 80%를 넘었다. 3일 국회 행정안..
2024-10-02
<속보>=20대 보행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도 서로 운전하지 않았다고 발뺌한 사건의 용의자가 2달만에 특정돼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당시 사고 차량에 탑승한 30대 내국인 1명과 20대 외국인 2명 중에서 30대 내국인이 음주운전을 했던 것으로 보고 있..
2024-10-02
개천절인 3일 대전·세종·충남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은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로 낮고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024-10-01
대전과 충남에서 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를 타다 면허가 취소된 사례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2024년 시도별 개인형 이동장치 음주운전 면허취소 현황'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