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1 서산시가족센터 디딤돌 가족봉사단, 연탄봉사활동으로 활동 기지개!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 디딤돌 가족봉사단(단장 신정숙)은 2월 17일 올해 첫 봉사활동을 가족봉사단원 및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탄봉사활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4년째 이루어지는 이번 연탄봉사활동은 기금모금 활동을 통해 디딤돌 가족봉사단원과 센..
2024-02-21 서산해미읍성의 역사와 가치를 충청병영성으로 재조명하다! 충남 서산시가 해미읍성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발굴조사와 복원정비사업을 통해 현재 모습으로 정비된 해미읍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
2024-02-20 제17대 서산시새마을회 회장 및 회원 단체 회장단 선출 완료 서산시새마을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7대 서산시새마을회 회장 및 회원 단체 회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단 선출은 2024년 2월 16일 정기총회 일자로 서산시새마을회 회장단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규정에 따라 신임 회장단을 선출을 완료했다. 2024년..
2024-02-20 발전하는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서산시, 원스톱허가과 친절 교육·청렴실천 운동 전개 시민 만족 원스톱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꾸준한 노력 충남 서산시는 19일 원스톱허가과가 누구에게나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직원 친절 교육과 청렴 실천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원스톱허가과 사..
2024-02-20 서산시, (주)청명과 자동차부품 공장 신설 177억 투자협약 충남 서산시가 2월 1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홍순광 부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대열 ㈜청명 대표이사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자동차 변속기 주요 부품 생산의 강소기업인..
2024-02-20 서산 중앙호수공원, 도심 속 다기능 쾌적 공간 제공에 최선 노력 충남 서산시가 2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가칭)초록광장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가칭)초록광장은 현재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 중인 예천동 1255-1번지 일원에 중앙호수공원과 같은 높이로 시민..
2024-02-19 서산시, 2023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구현에 앞장선다. 서산시는 19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민접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심사해 국민..
2024-02-19 서산지역 현직 조합장, 여성 성추행 사건으로 1년도 안돼 낙마 서산지역의 현직 조합장이 같은 지역 여성단체 임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조합장에 당선 된 지 1년도 안돼 낙마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로 서산 부석농협 조합장 A씨가 최근 대법원 판결에서 1심 형량인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2024-02-19 서산시, 숨쉬기 좋은 '청정 도시'로 도약... 탄소중립과 대기질 개선 충남 서산시가 올해 탄소중립과 대기질 개선으로 숨쉬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서산시는 2월 19일 국·도비 84억 7천여만 원을 포함한 총128억 원을 투입해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친환경자동차 보급, 전기자동차 급속..
2024-02-19 서산시, 청정 지역의 맛 담긴 '달래'가 전국에 봄 도래 알린다 충남 서산시가 청정지역의 고유하고 독특한 향과 맛이 담긴 '달래'로 전국에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린다. 서산시는 19일 2023년 11월부터 운산농협(조합장 이남호)에서 전국 150여 개 대형 마트로 납품한 서산 달래가 4월까지 약 60t의 양을 출하할 것으로 전망했..
사업성, 주민동의율 등 과제 산적…대전 1기 신도시도 촉각 충청권 아파트 입주물량 내년 1만 7000여 세대 줄어드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의회승인' 쟁점될까 [사설] 충남 산업 패러다임 바꿀 '수소 허브' 백일해 발생신고 증가 추세… 대전충남 2000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