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해남군-광주과기원,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전남 해남군이 지난 2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지역인재 양성 및 교육협력사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명현관 해남군수와 임기철 GIST 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공동협력을 확대해 인공지능(A..
2024-07-03 광주시 북구·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 고용노동부·산업인력공단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 북구가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일환으로 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와 협력 운영 중인 하이테크 공동훈련센터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3년도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일 광주시 북구에 따르면 하이테크형 공동훈련센터는 신기술 중심의..
2024-07-03 한국농어촌공사, 중대재해 예방 활동 강화 KRC SAFETY 협의회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일과 3일 공사의 안전 보건 담당자들을 비롯한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제로(ZERO)·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KRC SAFETY 협의회를 개최했다. 3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2024-07-03 한국농어촌公 전북본부,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 나눔캠페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지난 2일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함께라면' 나눔캠페인을 실시했다. 김관영 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에 이은 3호 기부자로 이정문 본부장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본부장과 전북본부 직원들이 1000여개 라면을 기부했으며,..
2024-07-03 진안군-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당면 현안 해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전북 진안군이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안호영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주요 국도비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와 당면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진안군은 진안홍삼한방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2024-07-02 해남군, 트리플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본격화 전남 해남군이 관내 아동과 청소년 돌봄을 위한 '트리플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2일 해남군에 따르면 트리플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군과 교육지원청, 민간기관이 협업해 추진하는 돌봄정책이다. 지난 3월부터 늘봄학교가 본격 추진되면서 아동·청소년..
2024-07-02 전남도, 글로컬대학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출범 전라남도가 2일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최종 선정과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글로컬대학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전라남도는 글로벌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립목포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
2024-07-02 우범기 전주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참여 우범기 전주시장이 2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우호도시와 자매도시..
2024-07-02 순창군, 상반기 신속집행 초과 달성…도내 2위 전북 순창군이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신속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도내 2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기준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3567억원 중 1948억원을 집행해 54.61%..
2024-07-02 진안군, 전북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시군 1위 전북 진안군이 전북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도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지방세 분야 '대상(1위)', 세외수입 분야 '으뜸(3위)'으로 선발됐다. 2일 진안군에 따르면 전북도는 매년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8개 항목, 세외수입..
한국타이어 2024년 임금 협상 잠정합의 [수능 이후 대입전략] 대학별 수시 논술·면접고사 준비 이렇게… [수능 영역별 분석] 1등급 구간대 국어·수학 만점 맞아도 경쟁력 확보 어려울 듯 수능 끝…‘고생했어 우리 딸’ '역대 최대 N수생' 2025학년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 변별력 확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