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6 예산빛살나눔봉사단, 소리모아예술단 서산석림사회복지관 방문 나눔 봉사 예산빛살나눔봉사단, 소리모아예술단 서산석림사회복지관 방문 나눔 봉사 예산빛살나눔봉사단이 3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서산석림사회복지관(관장 이용장)을 방문해 저소득계층 노인 100여 분에게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미리 준비해온 떡국과 과일을 비롯해 삼성홀딩스(주..
2024-03-26 시민이 행복한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이완섭 서산시장, 어르신들 안부 챙기기 위한 우유 배달 나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 사업' 직접 체험 활동 벌여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2월 체결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업무협약' 후 사업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챙겼다. 이 시장은..
2024-03-26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 및 기술경연대회 성황리에 개최 서산소방서(서장 김상식)는 3월 23일 제 3회 의용소방대의날을 맞아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24년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 및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 발전 유공에 대한 격려와 의용소방대원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방기술경연대..
2024-03-25 [충청 총선]조한기 국회의원 후보,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논평에 강하게 반박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최현철 대변인은 25일 '조한기 후보는 민주화 운동하다 구속된 전과를 밝혀주십시오! 사실이 아니라면 민주화 운동에 대한 모독입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이에 대해 조한기 후보 측 조정상 대변인은 '조한기 후보에 대한 음해와 허위사실 유포를 즉..
2024-03-25 [충청 총선]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서산-태안고속도로 조기 추진" 공약 선물 배달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서산·태안)는 25일 5번째 공약선물인 서산-태안고속도로 조기 추진에 관한 홍보영상을 태안군민과 서산시민들에게 배달했다. 이와 관련 성 후보는"서산 - 태안고속도로의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가 긍정적이어서 조기 추진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2024-03-25 살기 좋은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서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 '시민 안심이 기준', 음식문화 개선 위해 총력 충남 서산시가 25일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관내 일반, 휴게 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2024-03-25 서산시, 청명·한식 앞두고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충남 서산시가 청명·한식을 앞두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서산시는 24일 팔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서산시 산림조합(조합장 문진환), 서령로타리클럽(회장 허만) 등 민간 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
2024-03-25 제1회 서산 음암달래축제 성황리 개최! 제1회 서산 음암달래축제가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음암면 탑곡리 소재 서산박첨지 공연장 주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펼쳐진 가운데 약 1,000여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음암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석근)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충남도 무..
2024-03-25 포근한 날씨 속에 서산.태안에서 산불·화재 잇따라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기온에다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24일 충남 서산·태안 지역에서 산불과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위가 요망되고 있다. 실제로 태안군 안면읍 지역에서 24일 오후 3시께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불길이 옆으로 번졌다. 다행히도 소..
2024-03-24 [충청 총선]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지지자 및 유권자와 소통 이어가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의 「미래캠프」 청년특보단 발대식 성황리 개최 24 일 성일종의 「 미래캠프 」에서 개최, 약 300 여명의 청년 집결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서산·태안) 는 24 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인「미래캠프」청년특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성일종의 미..
사업성, 주민동의율 등 과제 산적…대전 1기 신도시도 촉각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충청권 아파트 입주물량 내년 1만 7000여 세대 줄어드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의회승인' 쟁점될까 [사설] 충남 산업 패러다임 바꿀 '수소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