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 광양시, 농업인 비즈니스 복합공간 창농미디어센터 조성 박차 전남 광양시가 농업인들의 스몰비즈니스 복합공간의 명칭을 '광양시창농미디어센터'로 확정하고 9월 개관을 목표로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농업인 크리에이터 양성과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농업인 스몰비즈니스 복합공간 조성사업' 공사..
2024-07-04 진안군,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착수 전북 진안군이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로 관계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하며 참여업소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진안군에 따르면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사업은 관광, 문화 등을 목적으로 진안군을 방문하는..
2024-07-04 익산시, 신혼부부·청년 주거 안정 대출이자 현금지원 추진 전북 익산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 현금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4일 익산시에 따르면 현금지원 시범사업은 고금리 상황으로 주택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4-07-04 순창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설치 지원 전북 순창군이 농촌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설치비를 지원한다. 4일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도시가스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순창읍 남산마을과 신기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전망이다. 총사업비 10억8500만원이 투입되는..
2024-07-04 광주시, 호남 최대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개최 광주광역시가 호남 지역 최대 수공예품박람회인 '제13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문화예술적 재능과 솜씨가 어우러진 우수 수공예품의 홍보마케팅과 판로 지원, 지역..
2024-07-04 임실군, 옥정호 주변 폐기물 야적 관리 감독 부재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군수 심민) 에코누리캠퍼스(운종지구 도시개발사업)공사 과정에서 나온 수백 톤의 건설폐기물(폐콘크리트,임목폐기물)이 식수원인 옥정호 주변에 1년 넘게 무단 투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환경오염은 물론 식수원 훼손까지 우려되고 있지만 임실군..
2024-07-04 전남도, 전국 최다 시·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기록 전라남도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이하 지방시대위)의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도 우수사례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 등 2건이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방시대위는 매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균형발전 성공모델을 확산하고..
2024-07-04 학벌없는사회 시민모임 "광주시교육청, 사립유치원 재정 투명성 확보해야"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4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사립유치원 재정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다. 시민모임은 "사립학교법 시행령,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사립유치원 예산편성 결산 지침 등에 따르면 유치원장은 확정된 예산을 매 회계연도 개시 5일전까..
2024-07-04 전북자치도, 특정 업체 특혜 제공 공무원 적발…중징계 요구 전북특별자치도 홍보 사업 진행과정에서 외부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담당 공무원이 적발됐다. 4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6건의 도정 홍보 사업을 진행하며 특정 업체에 부당한 이익과 특혜를 제공한 담당 공무원 A씨에게 중징계를 처분할 것을 요구했다. 감사 조사결과..
2024-07-04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전남 현안 건의 기재부 방문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이 지난 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전남 주요 현안 사업 해결에 필요한 예산을 2025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재부 김동일 예산실장,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차례로 면담을 갖고 사업의 필요성에 관해..
한국타이어 2024년 임금 협상 잠정합의 [수능 이후 대입전략] 대학별 수시 논술·면접고사 준비 이렇게… 수능 끝…‘고생했어 우리 딸’ [수능 영역별 분석] 1등급 구간대 국어·수학 만점 맞아도 경쟁력 확보 어려울 듯 '역대 최대 N수생' 2025학년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 변별력 확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