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무주군, 사과·포도·복숭아 생산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해당 품목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이하 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 활동은 9월 수확 시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지원단은 농촌진흥청(이하 진흥청) 관계자와 무주군농업기술센터(이하 기술센터) 담당 지도사 등 6조 25명으로 구성이 됐다. 진..
2024-07-08 광주시, 골대체 융합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 국비 100억 확보 광주광역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골대체 융합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골결손 부위를 대체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맞춤형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실증기반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 포함 총..
2024-07-08 한전KPS, AI 거대언어모델 활용 감사기법 고도화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 한전KPS가 지난 5일 본사 회의실에서 ICT, 감사 관련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차세대 AI감사 추진반 킥오프 미팅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전KPS는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을 새로운 감사기법으로 도입하는 등 감사업무 혁신에..
2024-07-08 전남낚시어선협회-LG유플러스-투비, 스마트승선 단말기 보급 투자 협약 전남낚시어선협회와 LG유플러스, 지역 혁신기업 투비가 최근 낚시어선 승선단말기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전남낚시어선협회에 따르면 투비는 낚시어선(漁船) 출항 신고 시 선장 책임 하에 신분증 확인, 수기명부 보관 등의 불편함을 개선..
2024-07-05 광주시, GCC사관학교 메이커톤 행사 성료 광주광역시가 지난 3일과 4일 여수에서 150여 명의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CC사관학교 메이커톤 행사'를 개최했다. 메이커톤은 주어진 주제에 따라 아이디어를 도출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발표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쟁대회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2024-07-05 광양시, 저출산 극복 생애복지플랫폼 완성 '박차' 전남 광양시가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더 촘촘하게 더 두텁게' 전국 최고의 복지를 받을 수 있도록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광양시에 따르면 '생애복지플랫폼'의 두 번째 단계로 저출산 등으로 인한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4-07-05 해남군, 장기성장동력 확보 2030프로젝트 전력 집중 정부 기회발전특구에 2개소가 선정된 전남 해남군이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해남2030 프로젝트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민선 8기 해남2030 프로젝트를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점 조성, 고속철도(KTX) 해남노선 연장 등..
2024-07-05 최영일 순창군수, 대한민국 인물 대상 행정혁신 부문 대상 최영일 순창군수가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혁신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국회출입기자클럽과 대한방송뉴스 등이 주최하고 (사)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주)국회출입기자클럽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투철한 사명감을..
2024-07-05 최훈식 장수군수, 장마 대비 사과 재배농가 현장 점검 최훈식 장수군수가 지난 4일 여름철 장마를 대비하여 장수읍 수분리 일대의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격려했다. 올해 초 장수군 일부 농가에서 수피가 터지는 동해피해가 있었고 부란병?나무좀 등 2차 피해까지 있었으나, 봄철 저온 및 서리피해가 적었고 과실 비..
2024-07-05 진안군, 멧돼지·고라니 농작물 피해 보상 추진 전북 진안군이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보상'을 추진한다. 5일 진안군에 따르면 이에 군은 올해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농작물 피해의 경우 현장조사를 통해 피해면적, 피해율, 생육단계별..
한국타이어 2024년 임금 협상 잠정합의 [수능 이후 대입전략] 대학별 수시 논술·면접고사 준비 이렇게… [수능 영역별 분석] 1등급 구간대 국어·수학 만점 맞아도 경쟁력 확보 어려울 듯 수능 끝…‘고생했어 우리 딸’ '역대 최대 N수생' 2025학년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 변별력 확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