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남원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북 남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안정적인 재난관리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8일 남원시에 따르면 재난관리평가는'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이 재난 책임기관의 재난관리단계별(예방·대비·대응..
2024-07-08 익산시-원광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역량 결집 전북 익산시가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앞두고 역량 결집을 위해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원광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글로컬대학30'은 정부가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글로컬(세계화를 뜻하는 Global과 지역화를 뜻하는 L..
2024-07-08 전북자치도, 지역체감형 농식품산업 일자리 프로젝트 지역협의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 도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체감형 농식품산업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고용노동지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2024-07-08 명현관 해남군수 "양식산업 글로벌화로 발전동력 이끌어낼 것" 명현관 해남군수가 8일 열린 정례회의를 통해 해남농수산업 미래화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함께 해남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김산업 진흥에 전 부서가 협업해 발전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남 해남군은 기후변화대응을 선도하는 농수산업의 미래 전략화에 박차를 가하고..
2024-07-08 순창군, 고령 영세농업인 농작업 대행비 지원 전북 순창군이 군정 5대 목표인 돈 버는 농업 실현을 위해 고령 영세농업인들의 농작업 대행비를 지원한다. 8일 순창군에 따르면 농작업 대행비 지원은 '고령 영세농업인 농작업 대행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고령 영세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돕기 위해 벼 이..
2024-07-08 무주군, 사과·포도·복숭아 생산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해당 품목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이하 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 활동은 9월 수확 시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지원단은 농촌진흥청(이하 진흥청) 관계자와 무주군농업기술센터(이하 기술센터) 담당 지도사 등 6조 25명으로 구성이 됐다. 진..
2024-07-08 광주시, 골대체 융합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 국비 100억 확보 광주광역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골대체 융합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골결손 부위를 대체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맞춤형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실증기반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 포함 총..
2024-07-08 한전KPS, AI 거대언어모델 활용 감사기법 고도화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 한전KPS가 지난 5일 본사 회의실에서 ICT, 감사 관련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차세대 AI감사 추진반 킥오프 미팅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전KPS는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을 새로운 감사기법으로 도입하는 등 감사업무 혁신에..
2024-07-08 전남낚시어선협회-LG유플러스-투비, 스마트승선 단말기 보급 투자 협약 전남낚시어선협회와 LG유플러스, 지역 혁신기업 투비가 최근 낚시어선 승선단말기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전남낚시어선협회에 따르면 투비는 낚시어선(漁船) 출항 신고 시 선장 책임 하에 신분증 확인, 수기명부 보관 등의 불편함을 개선..
2024-07-05 광주시, GCC사관학교 메이커톤 행사 성료 광주광역시가 지난 3일과 4일 여수에서 150여 명의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CC사관학교 메이커톤 행사'를 개최했다. 메이커톤은 주어진 주제에 따라 아이디어를 도출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발표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쟁대회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한국타이어 2024년 임금 협상 잠정합의 [수능 이후 대입전략] 대학별 수시 논술·면접고사 준비 이렇게… 수능 끝…‘고생했어 우리 딸’ [수능 영역별 분석] 1등급 구간대 국어·수학 만점 맞아도 경쟁력 확보 어려울 듯 [사이언스칼럼] 한의학의 시너지: 한·양방 병용 치료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