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3 [충청 총선]민주당 서산태안, 전 국민의힘 서산시의원 후보 고발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사무국장 A씨는 국민의힘 서산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B씨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B씨는 3월 31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조한기TV 유튜브 채널 구독자 모집에) 불법프로그램 사용 또는 조작했을 가능성도 있다. 선거..
2024-04-03 [충청 총선]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서산·태안 전통시장과 중심가에서 집중유세 충남 서산시 · 태안군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서산 · 태안을 돌며 집중유세를 펼쳤다 . 이 날 성일종 후보의 집중유세는 ▲ 오전 11 시 서산 동부시장 ▲ 오후 1 시 태안 전통시장 ▲ 오후 2 시 태안 구 터미널 ( 정금사 ) ▲ 오후 3 시 30 분..
2024-04-03 서산 문수사 극락보전 보물 지정... 지역주민 환영 문화재청이 4월 1일서산 문수사 극락보전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산시 운산면 태봉리에 위치한 문수사 극락보전(문수골길 201)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장방형 평면에 다포식 공포를 얹은 맞배지붕 불..
2024-04-03 살기좋은 서산시 환경 조성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서산시,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우리가 만드는 푸른 숲!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편백나무 3천 본 식재 충남 서산시가 2일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하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지면 화수리 일원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2024-04-03 서산시, 교통약자 편의와 안전 강화 위한 그늘막 의자 설치 충남 서산시가 3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그늘막 의자를 시범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4월 1일 교통약자의 보행이 많은 서산경찰서(서장 구자면), 석림사회복지관, 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 석림주공 3단지 아파트 교차로 등..
2024-04-03 서산시 홍순광 부시장,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현장 방문 충남 서산시 홍순광 부시장이 2일 대산읍 운산리 2423번지 일원의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 등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홍순광 부시장은 현장에서 개발행위 조건 및 환경보전 방안에 대한 계획 이행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2024-04-02 [충청 총선]조한기 국회의원 후보-화물연대 충남 서부지부 정책협약 체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산시·태안군 조한기 후보와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 충남 서부지부 고정욱 지부장 간 정책협약이 체결됐다. 이들은 △ 안전운임제 재입법 △ 노동조합 활동 보장 △ 화물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혁 △ 지자체별 화물공영주차장 확보..
2024-04-02 [충청 총선]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국제 규격 수영장 포함 명품 스포츠센터 건립" 공약선물 배달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서산·태안) 는 2일 11번째 공약 선물인 '국제 규격 수영장 포함 명품 스포츠센터 건립'에 관한 홍보영상을 태안군민과 서산시민들에게 배달했다 . 이와 관련 성 후보는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태안 남부권( 안면읍·고남면)에 국제 규격 수..
2024-04-02 서산새일센터, 충남 여성 일자리 창출 종합평가 7연속 '최우수' 충남 서산시는 4월 2일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산새일센터)가 3월 29일 열린 '2024년 충남 윙크 페스티벌'에서 충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충남 윙크 페스티벌은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
2024-04-02 살기좋은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서산소방서,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확산 홍보 서산소방서(서장 김상식)가 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자 소방과 국민이 함께 실천하는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사업성, 주민동의율 등 과제 산적…대전 1기 신도시도 촉각 충청권 아파트 입주물량 내년 1만 7000여 세대 줄어드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의회승인' 쟁점될까 [사설] 충남 산업 패러다임 바꿀 '수소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