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충남대-한밭대 글로컬 2년연속 탈락, 신뢰없는 통합추진 무리수 지역거점국립대인 충남대와 국립한밭대가 2년 연속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최종 탈락하며 지역사회에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대전지역 대학들의 부진 속 지역 홀대 여론과 함께 '자초한 일'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 글로컬대학30 본지정' 결과에 충..
2024-08-28 [인사] 배재대 ◇승진 △2급 ▲사무처장 윤석웅 △3급 ▲시설안전처 부처장 김정택 △4급 ▲입학팀 이성일 ▲국제학생교류팀장 박종석 △5급 ▲입학팀 최강호 ▲대학원 교학팀 김찬기 △6급 ▲교무연구팀 이학준 ◇팀장급 전보 ▲대학발전기금본부 발전기금운영팀장 김연수 <9월 1일자>
2024-08-28 건양대·대전보건대 '2024 글로컬대학' 선정 건양대와 대전보건대가 '2024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5년간 100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결과 ▲건양대 ▲경북대 ▲국립목포대 ▲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
2024-08-27 [2025 수시 이렇게 뽑는다] 대전대 수시 1742명 선발… 한의예·군사학과 수능최저 기준 조정 ●황석연 입학처장이 말하는 '대전대 인재 선발 방향' 대전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인원 1789명의 97.4%인 1742명(정원외 196명 별도선발)을 뽑는다. 대전대 수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실기위주의 전형으로 나눠 학생을 선발한다. 전 전형에서..
2024-08-27 [2025 수시특집 - 대전대] 차별화된 교육브랜드로 승부수… 대전 대표대학 자리매김 대전대(총장 남상호)는 1980년 '국가 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의 건학 이념으로 삼아 설립된 중부권 대표 민간 사학이다. 40여 년 간 고유의 교육브랜드를 성장시켜오며 전국에 3곳의 부속한방병원 개원, 육군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 군사학과 설치·운영, 교육..
2024-08-27 DSC 공유대학, 2023학년도 후기 졸업생 39명 배출 충남대가 총괄대학으로 24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DSC 플랫폼)이 'DSC 공유대학 2023년 후기 공동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DSC 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는 27일 충남대 대학본부에서 김정겸 총장, DSC 공유대학 후기 졸업생 등이 참여..
2024-08-27 [인사] 목원대 ▲총무처장 겸 미래창의평생교육원장 이상영 ▲비서실장 겸 홍보팀장 박성호 ▲안전관리처장 겸 생활관장 송영남 ▲국제교류과장 겸 국제지원과장 김영미 ▲사범대학 교직지원과장 겸 사범대학 교학과장 박춘식 ▲ 스톡스대학 교학과장 겸 사회과학대학 교학과장 이향미 ▲교목실 과장 심진..
2024-08-27 9월 모평 N수생 역대 최고수준… 올 수능 21년만에 최고치 전망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전초전인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졸업생 등(N수생)이 역대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1월 14일 예정된 올해 수능에서 'N수생' 규모가 2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2024-08-26 이장우 대전시장, 배재대서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 받는다 배재대는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26일 밝혔다. 배재대는 28일 오후 2시 배재대 21세기관 1층 콘서트홀에서 2024학년도 하계 명예 박사학위 수여식을 갖는다. 이 시장은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캐..
2024-08-26 [2025 수시특집 - 목원대] 대전 최초의 사립대학에서 중부권 최강의 혁신대학으로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은 1954년 대전 최초의 사립대학으로 문을 열고 70년간 끊임없는 교육혁신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기초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이해와 융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인문사..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