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사)한국쌀전업농홍성군연합회, 가래떡·쌀 나눔행사 성황리 개최 (사)한국쌀전업농홍성군연합회(회장 조성남)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홍성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규모 나눔행사를 가졌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햅쌀 320kg을 활용해 전통 가래떡을..
2024-11-04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의 따뜻한 나눔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지부장 김영찬)가 '2024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1000명을 초청해 특별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관내 아동,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엄선된 한돈으로 만든 항아리 바비큐가 제공됐다...
2024-11-04 홍성군, 김태균 야구캠프 한·일 국제 교류전 '눈길'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를 통해 인터내셔널팀을 꾸린 김태균 감독이 일본 도쿄 밤바아다 주니어팀을 초청해 김태균 야구캠프 한·일 국제 교류전을 개최하며 야구를 통한 민간외교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2일과 3일 양일간 홍성군 홍북읍 신리체육공..
2024-11-03 2024년도 충남펜문학상 시상식 가져 사단법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충남지역위원회(이하 충남펜문학)는 2일 보령시 예술의 전당에서 충남펜문학 제 20호 출판기념회 및 2024년도 제 18회 충남펜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용서 사무국장(아동문학가)의 사회로 제 1부와 제 2부로 나눠 진행했다...
2024-11-01 보령시, 농특산물 직거래 택배비 1건당 1500원 지원 보령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택배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지원은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농가의 유통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령시에 주소지를 둔 농어업경영체가 있는..
2024-11-01 보령시,‘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3호점 개소 보령시는 1일부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집을 통해 부모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보육 시간 연장이 필요한 양육자를 위해 평일 야간과 새벽,..
2024-11-01 홍성군, 6·25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충무무공훈장·은성화랑 무공훈장' 전수 홍성군은 10월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이창수 육군 하사의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하며 그들의 헌신을 기렸다. 홍성군은 1일,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故) 이창수 하사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과..
2024-11-01 홍성군,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회의 개최 홍성군은 10월 30일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TF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에 구성된 TF팀은 김현기 복지정책과장과 정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 등 총 20명이 참여..
2024-11-01 홍성군, 공공복지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영예 1일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군이 농촌 지역의 복지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할 아이디어로 공공복지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홍성군은 복지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사회복지직 공무원 3인으로 구성된 팀이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행정연..
2024-11-01 홍성군, 일제강점기 토지.임야대장 한글로 전환 홍성군은 일제강점기 일본식 연호와 한자로 기록된 구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전면 전환하는 디지털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식별이 어려웠던 토지 정보를 현대화하여 군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홍성군은..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