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단양군, 시원한 밤공기와 함께..달맞이 포차 개장! 충북 단양군에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인 '소금정공원 달맞이 포차'가 개장했다. 이 포차는 5월 10일부터 9월 29일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관광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주 6일 운영하고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비수기에는 금요..
2024-05-08 제천시,한수면 직능단체 어버이날 행사 기념 쌀 300포 배포 충북제천시 한수면 직능단체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만 65세 이상 노인 300명에게 10kg 쌀 300포를 배포했다. 한수면은 해마다 어버이날 행사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배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어버이날을 맞이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충주..
2024-05-08 2024 제천 한방 바이오 박람회 공모전 결과발표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슬로건 및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수상작을 7일 발표했다. 공모전은 슬로건과 포스터 디자인 두 분야로 슬로건은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포스터 디자인은 4월 3일부터 19일까지 각각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슬로건..
2024-05-08 200톤의 온실가스 절감 효과 제천시는 7일 (주)천일에너지(대표이사 박상원)와 자원관리센터 폐목재 무상위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매년 생활폐기물 양이 증가하는 가운데, 폐기물의 자원순환과 비용의 절감을 위해 시와 업체가 손을 맞잡고,2025년부터 자원관리센터에 반입되는 대형폐기물 중 폐..
2024-05-08 단양 가곡면지사협, 어버이날 맞이 '孝 드림 꾸러미' 충북 단양군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7일, 협의체는 가곡면 내 독거노인 20가구에 '孝 드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관심과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5-08 단양군, 2024년 사회조사 실시 충북 단양군 2024년사회조사가 오는 24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충청북도와 단양군의 지역정책개발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군 960개 표본가구 중 만 15세 이상 가구주..
2024-05-08 단양군,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조사 시행! 충북단양군이 공공수역 하천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일/ 5톤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61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 관리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점검은 도시 택지개발과 하수관거 사업 등으로 변경된 개인 하수처리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시스템을 재정비해 불량 오..
2024-05-07 단양경찰서,실종 대비 미아방지“지문등록”행사 진행 단양경찰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단양읍 '열린 광장'에서 미아방지를 위한 지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18세 미만 아동과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의 지문과 사진을 사전에 등록하는 제도다.단양경찰서는 행사에서..
2024-05-07 제천시,시민과 함께하는 제천문화페스티벌 세명대에서 개최 제천시민과 대학생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제46회 제천문화페스티벌'이 오는 9일(목) 오후 7시 30분에 세명대학교 하늘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가 주최하는 행사는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구성되어 시민과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는 제천 빅..
2024-05-07 제천시,“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실시 제천시보건소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실시 한다. 조사대상은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95명이며, 전문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1 면접 조사로 진행된다. 조사 방법은..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