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2025 수시 이렇게 뽑는다] 수시1차 1190명 모집…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유망 학과 활짝 ▲수시 1차 1190명 모집… 2개 학과 복수지원 가능 대전보건대는 수시 1차 원서접수를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한다. 수시 2차 원서접수를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정시는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14일까지 총 1407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2024-09-02 [2025 수시특집 - 대전보건대] 글로컬30 선정대학, 미래 글로벌 보건리더 양성 바이오·재활 특화 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인재 양성 산실로 자리 잡은 대전보건대학이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교육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대전보건대는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와 초광역권 연합을 이룬 한달빛글로컬 보건연합대학으..
2024-09-02 충청권 교대·초등교육과 지난해 144명 중도탈락… 전국의 21.6% 지난해 충청권 공주교대·청주교대와 한국교원대(초등교육과)에서 144명의 학생이 자퇴 등 중도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학알리미·종로학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충청권 교대·초등교육과에서 144명의 중도 탈락 학생이 발생했다. 이는 전국 10개 교대와 3개..
2024-09-02 KT-소리지오 '스마트 Eco부스' 올인원 상품 출시 업무협약 KT 충남·충북광역본부는 건축 음향 전문회사인 소리지오와 업무협약을 맺고 'Eco부스' 올인원 상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IoT 솔루션 기술을 종합적으로 결합한 'Eco부스'는 기존의 상담부스 활용을 넘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이 가능하다. 화상 회의 폰부..
2024-09-01 배재대 상설 전시공간 P-갤러리 개관, 시민에 활짝 배재대는 21세기관 1층에 'P-GALLERY'를 오픈하고 개막전으로 배재대의 역사를 담은 'P-History' 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배재대가 정부재정지원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구축한 'P-갤러리'는 시민에게도 개방된다. 개막전에선 1950년대 배재대의 전..
2024-09-01 충남대 '2024년 충남대학교 JOB FESTA' 개최 충남대가 2학기 개강과 동시에 학생 취업을 위한 '2024년 충남대학교 JOB FESTA'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충남대 인재개발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 2일~6일, 충남대 인재개발원과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재학생·졸업생,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JOB FE..
2024-08-29 [2025 수시특집 - 배재대] 미래 성장형 인재양성… 취업에 강한 학과로 '승부' 배재대학교(총장 김욱)가 미래 성장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85년 미국인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우리나라 최초로 근대식 고등교육기관 배재학당(培材學堂)에서 시작된 혁신교육이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다. 배재대는 AI·SW창의융합대학 내 소프트웨어공학부(컴퓨..
2024-08-29 대덕대 정밀기계공학과 기술사관 육성사업단, 중기부 평가 '매우 우수' 대덕대는 정밀기계공학과 기술사관 육성사업단(정밀기계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태규 교수)이 중기부 2023년도 기술사관 육성사업 평가위원회 결과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기술사관 육성사업은 특성화고(2년)와 전문대(3년)간 5년제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해..
2024-08-29 제2회 소셜넥서스 포럼… 지역과 연결하는 콘텐츠 창업특강 '2024년 제2회 소셜 넥서스 포럼'이 28일 대전 소셜벤처 성장플랫폼에서 '콘텐츠로 지역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29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날 포럼엔 지역 커뮤니티 공유·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소셜벤처와 로컬 기반의 기업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
2024-08-28 건양대·대전보건대 글로컬 선정, 충남대-한밭대 등 탈락 '희비'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결과에 대전·충남 대학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예비지정 지역대 6곳 가운데 최종 선정된 건양대와 대전보건대는 환영했지만, 나머지 대학들은 탈락의 아쉬움을 표했다. 28일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24..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