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부패방지 목소리 충청 한밭벌 달궜다 "부정부패 없는 세상 만들기에 우리가 앞장서 실천합시다" 12월 26일 대전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제11회 UN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식이다.UN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위원회 (공동위원장 이광규)주관으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ICC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스리..
2024-12-27 에이플러스에셋, 사회복지시설 찾아 이웃사랑 실천 2024년 끝자락에 세밑 온정이 사회복지시설에 답지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강북본부(본부장 이충용)는 12월 20일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은정)을 방문해 영유아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에이플러스에셋 강북본..
2024-12-27 [문화 톡] 류영신과 그 문하생들의 작품전을 돌아보고 "꽃들에게 희망을. 여기에 작은 미술관을 마련했습니다. 복도를 지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용서, 꿈과 희망의 마음을 나누며 행복해지는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삶은 힘들기도 하고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멈춰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이 그..
2024-12-27 [문예공론] 산타 클로스야 해마다 선물을 너무 받아서 빚만 지고 살아 어깨가 무겁다 이번에는 무겁지 않게 가벼운 선물로 다오 더울 때 부채는 겨울에 필요 없고 추울 때 두터운 옷은 여름에는 무겁다 일년내내 행복한 웃음을 주고 가슴 가득 희망을 다오 누구나 사랑하는 예쁜 마음 아름 넘치는 건강을..
2024-12-27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백미 9,400kg 기탁 대전농협(본부장 김영훈)과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전지역본부(위원장 권희근)는 26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kg 940포(2,400만원 상당)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
2024-12-27 초록우산, 한전KPS 충남전북전력지사와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본부장 한전복)는 27일 한전KPS 충남전북전력지사의 후원금 1,000만 원을 통해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을 사용해 대전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가정 두 곳을 선정해 에너지 효율성 검사를 하고,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2024-12-27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사장 김후영)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2월 26일복지관에서 노인복지시설 발전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구정발전 유공에 따른 표창 시간을 가졌다. 유공자 표창은 총 13명으로, 노인복지시설 발전 유공자 표창에 따른 대전시..
2024-12-27 (사)충남지역경영원 개원 1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사)충남지역경영원(이사장 남수중) 개원 1주년 기념 학술세미나와 원종윤 충남지역경영원 원장 취임식이 12월 27일 오후 1시부터 6시30분까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충남 각계각층에서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연구해오고 있는 전문가들의 모임인 (사)충남지역..
2024-12-27 '야간 문화 총책임자' 세종시 야간 부시장제 첫발 세종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야간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으로 '야간 부시장' 제도를 도입·운영한다. 야간 부시장 제도는 야간관광 활성화에 대한 세종시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야간 특화 시책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글로벌 관광도시인 런던..
2024-12-27 김현미 의원, '2024 양성 평등 정책' 지방의원 우수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김현미(소담동) 세종시의원이 2024년 '양성 평등 정책' 지방의원 부문에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중증장애인 제도 개선에 동참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있다. 김 의원은 앞선 12월 26일 서울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여성신문사와 여성지방..
"서산 부석사 불상 친견법회, 한일 학술교류 계기로" 대전 학교 내 성비위 난무하는데… 교사 성 관련 연수는 연 1회 그쳐 [입찰 정보] '테미고개·서대전육교 지하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 공고 2023년 대전·세종·충남 전문대·대학·대학원 졸업생 취업률 전년比 하락 ‘달콤해’…까치밥에 빠진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