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9일] 2012년 5월 8일자 “<위기의 충남 해외식량기지> 기사 일부 내용 왜곡” 주장
= 민원제기 =
* 5월 10일 위 의뢰인이 고충처리인을 방문, 면담한 자리에서 ‘건의사항’의 기사 불만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회피.
* 익일(5월 11일) 수차례 전화통화를 통해 관련사실 진술을 재차 종용했으나 의뢰인은 일단 e메일로 대체하겠다고 통보.
* 5월 15일 의뢰인이 송신한 e메일에는 캄보디아 현지 진출 과정에서 행정기관과 주고받은 ‘협정문, 세부계획 일정, 시아누크빌항 방문 질의 내용, 현지 조사반 명단’과 같은 일상적인 공문서 및 사실(팩트) 판단과 무관한 사진만 첨부했을 뿐, 기사의 ‘왜곡’ 여부를 판단할 만한 자료는 원천적으로 부재.
= 처리결과 =
해당 기자와의 직접 대면을 통한 증언 청취, 전후의 각종 보도, 관계기관의 조치와 반응 등 제반 사실관계를 토대로 파악한 결과,
의뢰인의 주장을 신빙성 있게 입증할 1차 자료나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고 의뢰인 측도 4개월 이상 추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종결 처리.
(고충처리인 : 최충식 논설실장)
* 5월 10일 위 의뢰인이 고충처리인을 방문, 면담한 자리에서 ‘건의사항’의 기사 불만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회피.
* 익일(5월 11일) 수차례 전화통화를 통해 관련사실 진술을 재차 종용했으나 의뢰인은 일단 e메일로 대체하겠다고 통보.
* 5월 15일 의뢰인이 송신한 e메일에는 캄보디아 현지 진출 과정에서 행정기관과 주고받은 ‘협정문, 세부계획 일정, 시아누크빌항 방문 질의 내용, 현지 조사반 명단’과 같은 일상적인 공문서 및 사실(팩트) 판단과 무관한 사진만 첨부했을 뿐, 기사의 ‘왜곡’ 여부를 판단할 만한 자료는 원천적으로 부재.
= 처리결과 =
해당 기자와의 직접 대면을 통한 증언 청취, 전후의 각종 보도, 관계기관의 조치와 반응 등 제반 사실관계를 토대로 파악한 결과,
의뢰인의 주장을 신빙성 있게 입증할 1차 자료나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고 의뢰인 측도 4개월 이상 추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종결 처리.
(고충처리인 : 최충식 논설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