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6일] 2012년 4월 18일자 <교수 학위에 의문 제기 졸업생 제보 편지 '곤혹'> 기사 반론보도 요청
= 민원제기 =
* 2012년 3월 6일자 6면 “교수 학위 의문 제기 졸업생 제보편지 ‘곤혹’ ” 제하의 기사에서 신청인인 B교수가 비인가대학인 미국의 한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다며 학위 취득과 교수 임용 절차에 관한 사실과 다른 제보 내용을 일방적으로 보도했고 제보자의 신분 및 제보 범위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왜곡해 보도했음.
= 실시사항 =
* 신청인이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Golden Gate University-San Francisco는 정식 허가(인가)된 대학이며 신청인은 부정하게 학위를 취득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교수에 임용된 것이 아님.
-. 공개정보 거부에 관해서도 전화상으로 개인정보 공개에 동의해 달라는 기자의 요구를 일단 거부하고, 대학 측에는 정식 취재요구가 있으면 응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음.
= 처리결과 =
2012년 4월 26일자 6면에 “교수 학위에 의문 제기 졸업생 제보편지 ‘곤혹’ 관련 반론보도문” 게재.
(고충처리인 : 최충식 논설실장)
* 2012년 3월 6일자 6면 “교수 학위 의문 제기 졸업생 제보편지 ‘곤혹’ ” 제하의 기사에서 신청인인 B교수가 비인가대학인 미국의 한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다며 학위 취득과 교수 임용 절차에 관한 사실과 다른 제보 내용을 일방적으로 보도했고 제보자의 신분 및 제보 범위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왜곡해 보도했음.
= 실시사항 =
* 신청인이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Golden Gate University-San Francisco는 정식 허가(인가)된 대학이며 신청인은 부정하게 학위를 취득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교수에 임용된 것이 아님.
-. 공개정보 거부에 관해서도 전화상으로 개인정보 공개에 동의해 달라는 기자의 요구를 일단 거부하고, 대학 측에는 정식 취재요구가 있으면 응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음.
= 처리결과 =
2012년 4월 26일자 6면에 “교수 학위에 의문 제기 졸업생 제보편지 ‘곤혹’ 관련 반론보도문” 게재.
(고충처리인 : 최충식 논설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