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6일] 7월 4일자 '홈플러스 엉터리 세제 유통 빈축'에 대한 홈플러스 계도 요청
= 민원제기 =
* 2010년 7월 중도일보 천안본부 소속 김한준기자가 홈플러스에서 세제를 구입, 사용중에 세제가 문제되어 세탁기고장으로 수건도 사용을 못하게되어 세탁기교체 및 수건구입비용으로 과도하게 요구함.
= 실시사항 =
* 7월 16일 팩스로 보내온 최태호씨의 진정서에 관련하여 당일 김한준기자에게 사건경위를 들은 바 사건발생일인 7월 3일 홈플러스직원이 업체와 상의한 뒤 보상해주겠다고 하였으며 다음날 업체는 본사에서 사실확인 뒤 보상하겠다고 함. 그러나 김한준기자가 7일자로 불량세제와 관련된 보도를 하였고 업체는 이에 불만이 있어 보상을 못해주겠다고 하며 대립함.
= 처리결과 =
* 민원제기인 최태호씨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김한준기자와 그간의 오해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본질이 왜곡전달 되었음을 알고 본지와 김기자에대해 유감을 표시하는 7월 28일자로 공문을 보내옴.
* 2010년 7월 중도일보 천안본부 소속 김한준기자가 홈플러스에서 세제를 구입, 사용중에 세제가 문제되어 세탁기고장으로 수건도 사용을 못하게되어 세탁기교체 및 수건구입비용으로 과도하게 요구함.
= 실시사항 =
* 7월 16일 팩스로 보내온 최태호씨의 진정서에 관련하여 당일 김한준기자에게 사건경위를 들은 바 사건발생일인 7월 3일 홈플러스직원이 업체와 상의한 뒤 보상해주겠다고 하였으며 다음날 업체는 본사에서 사실확인 뒤 보상하겠다고 함. 그러나 김한준기자가 7일자로 불량세제와 관련된 보도를 하였고 업체는 이에 불만이 있어 보상을 못해주겠다고 하며 대립함.
= 처리결과 =
* 민원제기인 최태호씨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김한준기자와 그간의 오해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본질이 왜곡전달 되었음을 알고 본지와 김기자에대해 유감을 표시하는 7월 28일자로 공문을 보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