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6일] 3월 1일자 6면에 게재된 ‘대전예총 약칭사용 제동’이란 제목의 기사와 관련, 대전예술단체총연합회는 약칭을 ‘대예총’으로 사용했으며, ‘대전예총‘ 이라는 약칭을 사용한 적이 없음을 주장
= 민원제기 =
* 3월 1일자 6면에 게재된 ‘대전예총 약칭사용 제동’이란 제목의 기사와 관련, 대전예술단체총연합회는 약칭을 ‘대예총’으로 사용했으며, ‘대전예총‘ 이라는 약칭을 사용한 적이 없음을 주장
* 정정또는 반론보도 신청
= 사실확인 = <상담및 사실확인결과>
* 지난 2월 19일 대전지역 예술인 신년교례회가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림. 이 자리에는 대전문화재단, 문화연대 대전예술단체 총연합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대전충남지회 관계자들이 참석 그러나 지역에서 가장 큰 예술단체인 한국예총대전연합회는 대예총의 정체성을 문제삼으며 불참. 이와 관련해 기사화를 하며 대전예총은 물론 대예총의 입장에 대해서 기재함. 이후 대전예총은 약칭사용과 관련해 대예총이 대전예총으로 사용하고 있어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정확한 명칭사용과 관련해 공문을 지자체, 언론사등에 보내옴. 이에 본보는 공문에 따른 약칭사용에 대한 기사를 후속으로 보도한 것임.
= 처리결과 =
* 3월 23일 조정합의를 통해 3월 24일자 반론보도문 게재
* 3월 1일자 6면에 게재된 ‘대전예총 약칭사용 제동’이란 제목의 기사와 관련, 대전예술단체총연합회는 약칭을 ‘대예총’으로 사용했으며, ‘대전예총‘ 이라는 약칭을 사용한 적이 없음을 주장
* 정정또는 반론보도 신청
= 사실확인 = <상담및 사실확인결과>
* 지난 2월 19일 대전지역 예술인 신년교례회가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림. 이 자리에는 대전문화재단, 문화연대 대전예술단체 총연합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대전충남지회 관계자들이 참석 그러나 지역에서 가장 큰 예술단체인 한국예총대전연합회는 대예총의 정체성을 문제삼으며 불참. 이와 관련해 기사화를 하며 대전예총은 물론 대예총의 입장에 대해서 기재함. 이후 대전예총은 약칭사용과 관련해 대예총이 대전예총으로 사용하고 있어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정확한 명칭사용과 관련해 공문을 지자체, 언론사등에 보내옴. 이에 본보는 공문에 따른 약칭사용에 대한 기사를 후속으로 보도한 것임.
= 처리결과 =
* 3월 23일 조정합의를 통해 3월 24일자 반론보도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