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1일] 2009년 7월 10일자 ‘희망근로 상품권 깡 등장’보도와 관련 1만 2000여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
= 민원제기 =
* 2009년 7월 10일자 ‘희망근로 상품권 깡 등장’보도와 관련
* 1만 2000여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
= 사실확인 = <상담및 사실확인결과>
* 본보 보도와 관련 희망근로 상품권 업주의 신청을 받아 취급업소를 지자체에 등록하며, 은행은 상품권을 환전할 때 등록업소인지 확인합니다. 희망근로상품권을 받은 희망근로종사자가 상품권을 곧바로 환전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처리결과 =
* 본보 11월 27일 ‘반론보도문’ 게재
* 지난 7월 10일자 본지 1면에 실린 ‘희망근로 상품권 깡 등장’보도와 관련, 대전시는 내용 가운데 “현재 희망근로상품권은 대전지역에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한 1만2000여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시는“희망근로 상품권은 제한된 업종외 모두 업종 또는 상점에서 사용가능한 방식(네거티브 리스트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가맹점 가입과 무관하게 대전 전지역 가운데 대형마트, 전문점, 백화점, 쇼핑센터, 기업형 슈퍼,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풍속을 저해하는 업종과 학원, 대형병원, 공과금, 공공요금 등 일부 제한된 업종에서만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 2009년 7월 10일자 ‘희망근로 상품권 깡 등장’보도와 관련
* 1만 2000여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
= 사실확인 = <상담및 사실확인결과>
* 본보 보도와 관련 희망근로 상품권 업주의 신청을 받아 취급업소를 지자체에 등록하며, 은행은 상품권을 환전할 때 등록업소인지 확인합니다. 희망근로상품권을 받은 희망근로종사자가 상품권을 곧바로 환전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처리결과 =
* 본보 11월 27일 ‘반론보도문’ 게재
* 지난 7월 10일자 본지 1면에 실린 ‘희망근로 상품권 깡 등장’보도와 관련, 대전시는 내용 가운데 “현재 희망근로상품권은 대전지역에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한 1만2000여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시는“희망근로 상품권은 제한된 업종외 모두 업종 또는 상점에서 사용가능한 방식(네거티브 리스트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가맹점 가입과 무관하게 대전 전지역 가운데 대형마트, 전문점, 백화점, 쇼핑센터, 기업형 슈퍼,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풍속을 저해하는 업종과 학원, 대형병원, 공과금, 공공요금 등 일부 제한된 업종에서만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