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30 14:13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30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대전 0시 축제의 성공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거침없는 토론'을 주제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민경배 대전시의원(국민의힘 대전시당), 신천식 박사, 조원휘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사진=금상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의 대표 공약인 대전 0시축제가 8월 11~17일 원도심 일원에서 열렸다. 대전시는 축제 기간인 7일 동안 방문객을 110만 명으로 추정하고 '역대급 흥행'이었다고 자평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축제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점과 인근 상권의 매출 상승에 기여한 점을 성과로 내세웠다. 반면 심야 시간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과학기술도시인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축제에 담아내지 못한 것은 보완해야 할 점으로 꼽았다.
처음 개최된 대전 0시축제가 대체적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앞으로 한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이번 축제에서 부족했던 교통 부분을 보완하고, 지역 대표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발굴·반영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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