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5 12:27
‘신탄진 해수욕장’, ‘세천유원지’, ‘대전천 스케이트장’ 현재의 대전시민들에게는 너무나 생소하게 들리는 이곳은 과거 대전시민들이 즐겨 찾았던 대전의 대표 ‘힐링’장소였다고 하는데요. 6.25 전쟁 직후인 50년대, 경재개발이 한창이었던 60~70년대, 그리고 80년대 후반까지 대전 사람들은 어디서 여가를 즐겼을까요? 중도일보가 전해드리는 그 시절 노잼 대전의 풍경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jodpd@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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