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09:43
기본 2시간은 기다렸던 신속항원검사! 추운 날씨에 밖에서 떨며 앞 사람 뒤통수만 바라봤던 경험, 최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던 시민이라면 공감하시죠? 대전시가 18일부터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부스를 분리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시간 넘기 기다렸던 긴 줄과. PCR 검사자와 근거리에서 대기하면서 불편 사항들이 제기됐었는데요. 개편된 코로나 선별진료소 검사 방식, 과연 얼마나 빨라졌을까요?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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