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우주항공청은 당연히 대전, 안일화 된다면 최선을 다할 것
2022-01-19 16:22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9일 대전을 방문 했습니다. 안 후보는 최근 지역의 이슈로 떠오른 우주항공청 설립 후보지에 대해 "당연히 대전으로 와야 한다"며 대전이 왜 적임지인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후보 단일화에 대한 의견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양자 토론에 대해선 '혐오토론'이라며 강하게 비판 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대전지역 기자 간담회를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