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땅 치는 골린이들 드라이버 임팩트 교정하기, 골린이 100일만에 필드보내기 박현경 프로의 골프로그(12) 드라이버 임팩트
2021-06-25 08:30
이제는 제법 스윙 자세가 잡혀가는 골린이 기자들이 지난 레슨부터 드라이버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드라이버는 아이언과는 달리 길이가 긴 탓에 스윙 각도와 자세를 조금 다르게 잡아줘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언으로 다져진 스윙 습관을 그대로 가져갈 경우 바닥을 치거나 헤드와 공이 잘 맞이 않아 엉뚱한 방향으로 공이 나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드라이버 스윙 2주차에 들어간 골린이 기자들! 과연 얼마나 실력이 늘었을까요?
박현경 코치와 함께하는 골린이 100일만에 필드보내기 12번째 레슨을 시작합니다.
박현경 레슨프로 약력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pro
KLPGA드림투어 및 점프투어 활동
박카스배 SBS GOLF 단체전 3위
Lotte Invitational 프로암 초청선수
대전광역시배 3위
솔트웨어 골프기술 자문위원
골린이 : 오희룡(중도일보 디지털룸 1팀장) 송익준(중도일보 경제부 기자)
박현경 프로 : 골프존 GDR골프아카데미 대전스마트시티점 레슨프로
중도일보 디지털룸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