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공이 안 뜬다고? 골린이 100일만에 필드보내기 박현경 프로의 골프로그 (11)드라이버 스윙

드라이버 공이 안 뜬다고? 골린이 100일만에 필드보내기 박현경 프로의 골프로그 (11)드라이버 스윙

2021-06-18 09:33

 

골린이 기자들이 골프의 기초 동작을 마무리 하고 이제 드라이버를 잡았습니다. 드라이버란 골프 클럽 중 가장 비거리가 긴 골프채를 말하며 ‘1번 우드’로 불리기도 합니다. 샷이 길어 주로 티샷에서 많이 사용되며, 휘두르기 쉽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7번 아이언으로 연습했던 골린이 기자들에게 다소 생소해 보이는 골프채였는데요. 멋진 드라이버 샷을 연출하기 위해선 지금까지 배웠던 연습 동작이 몸에 배여 있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필드 진출에 앞서 반드시 거처야 하는 ‘드라이버 스윙’ 과연 우리 골린이 기자들은 어떻게 배웠을까요?

 

 

대전 골프 1타 강사 박현경 프로의 골린이 길들이기 시작하겠습니다.

 

 

공이 안뜨네
박현경 레슨프로 약력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pro
KLPGA드림투어 및 점프투어 활동
박카스배 SBS GOLF 단체전 3위
Lotte Invitational 프로암 초청선수
대전광역시배 3위
솔트웨어 골프기술 자문위원

골린이 : 오희룡(중도일보 디지털룸 1팀장) 송익준(중도일보 경제부 기자)
박현경 프로 : 골프존 GDR골프아카데미 대전스마트시티점 레슨프로

중도일보 디지털룸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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