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봅니다! 예쁜 피니쉬 만들기, 골린이100일만에 필드보내기 박현경의 골프로그(10) 스윙의 완성 피니쉬

머리부터 발끝까지 봅니다! 예쁜 피니쉬 만들기, 골린이100일만에 필드보내기 박현경의 골프로그(10) 스윙의 완성 피니쉬

2021-06-11 09:06

갈길이 멀어보였던 골린이 기자들이 드디어 스윙의 꽃이라 불리는 피니쉬까지 왔습니다. 골프 그립을 잡는 요령부터 시작해 똑딱이-백스윙-다운스윙-임팩트까지 단계별로 착실히 레슨 과정을 진행했는데요~ 

 

 


 

 

운동부족으로 굳어버린 몸, 웬만해선 교정되지 않는 자세, 어느 동작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필드로 나가기에는 아직은 가야할 길이 멀어 보입니다. 노트북과 마우스 대신 골프채를 잡은 골린이들.. 과연 피니시는 어떻게 완성했을까요? 

 

박현경 프로의 혹독한(?)트레이닝을 받은 골린이들!

 

GH014042
박현경 레슨프로 약력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pro
KLPGA드림투어 및 점프투어 활동
박카스배 SBS GOLF 단체전 3위
Lotte Invitational 프로암 초청선수
대전광역시배 3위
솔트웨어 골프기술 자문위원

골린이 : 오희룡(중도일보 디지털룸 1팀장) 송익준(중도일보 경제부 기자)
박현경 프로 : 골프존 GDR골프아카데미 대전스마트시티점 레슨프로

중도일보 디지털룸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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