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바다에서 국민의 힘이 살아남는 법은? 중도TV 신천식의 이슈토론
2021-04-30 01:47
4.7 재보선 결과는 정치권에 태풍과도 같은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여·야를 떠나 민심이 얼마나 냉정하고 무서운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됐습니다. 거센 민심의 바다에서 여·야 모두 순응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이 가져야 할 자세와 정신을 짚어봤습니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4.7재보선 평가와 의미 토론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과 전찬규 국민의힘 대전시당 청년수석 부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지역 정치권,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보궐선겨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중도TV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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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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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규 국민의힘 청년수석 부위원잧 |
디지털룸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