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들에게 카메라를 맡기면 일어나는 일
2021-04-26 09:00
중도일보 수습기자들이 카메라를 잡았다. 입사한지 이제 막 2주차에 접어든 새내기 기자들이 펜과 노트북이 아닌 카메라로 취재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에게 주어진 취재 미션은 대전하나시티즌의 공식 응원단 하나원퀸즈를 취재하고 축구장의 새로운 응원문화를 소개하는 것. 태어나서 지금까지 잡아본 카메라는 휴대폰 카메라가 전부인 이들이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취재를 무사히 수행할 수 있을까?
중도일보 29기 수습기자들의 좌충우돌 축구장 카메라 취재기를 영상에 담았다.
|
수습기자들에게 카메라를 맡기면 일어나는 일 화면 캡처 |
|
수습기자들에게 카메라를 맡기면 일어나는 일 화면 캡처 |
|
수습기자들에게 카메라를 맡기면 일어나는 일 화면 캡처 |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