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최고의 서예가를 찾아서! 추사의 후예 '엄형섭'

충남 최고의 서예가를 찾아서! 추사의 후예 '엄형섭'

2021-03-18 21:20

평생 벼루 열 개를 밑창 내고 붓 일천 자루를 몽당붓으로 만들었다는 조선후기 최고의 명필은 바로, 추사 김정희 선생님인데요.

오늘 '충남한바퀴'에서 업로드할 영상은 충남 예산군, 추사의 고향에서 65년째 매일 화선지에 먹을 적시는 충남 최고의 서예가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실까요.
663
영상: 충청남도 방송국

추천영상

많이본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