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1 22:59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이 이제는 일상이되어 가고 있습니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도 제법 많은데요.. 그래도 아직은 집밖으로 나가기가 조심스럽죠~ 집밖 외출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집에서 하는 일들이 많아진 요즘! 평소 즐겨먹던 밥도둑 반찬을 만들어 보기로 헸습니다.
이것저것 고민을 하다 선택한 밥도둑, 바로 ‘간장새우’
제가 선택한 새우는 간장을 끓이지 않고 담그는 간장새우입니다. 집안을 간장냄새로 물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죠~
택배로 새우를 받아 손질하고, 간장을 만들고, 절임하고, 시식까지의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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