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석권한 대전 당선자들 세월호 순직교사 묘역 찾은 이유는?

21대 총선 석권한 대전 당선자들 세월호 순직교사 묘역 찾은 이유는?

2020-04-16 16:07

 

21대 총선 대전지역에서 7석을 모두 석권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6일 오전 대전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21대 국회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후보들은 현충문 참배를 마친 후 곧바로 현충원 내 세월호 순직교사 묘역을 찾아 세월호 6주기를 추모하는 참배를 가졌습니다.

 

 

엄숙했던 순간을 영상으로 전합니다. 

 

세월호6주기 copy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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