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15:08
충남의 문화유산 돈암서원이 지난 6일 에제르바인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위윈회(WHC)에서 문화유산 등재 심사를 통과 했습니다. 이번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제된 한국의 서원은 돈암서원을 비롯해 전북 정읍 무성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경북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충남의 문화유산 ‘돈암서원’을 중도일보가 하늘과 땅에서 둘러 봤습니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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