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8 18:54
보령시 천북면에 있는 작은 어촌마을에는 색소폰 동호회가 있어 중년 이후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이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농어업과 축산업에 종사하는 지역민 중심의 동호회인데요
충남도는 동호회 지원 사업 공모전을 펼치며 도민들의 저녁이 있는 삶, 거기다 소소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는 충남지역 동호회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섰다고 합니다.
여가를 넘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춘 충남지역 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 영상으로 확인해보실까요
영상: 충청남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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