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0 14:30
지난 19일 민선7기 1년 기자회견이 대전시청에서 있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의 시정 1년을 평가하는 브리핑을 가진 후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순서가 있었는데요.. 순조롭게 진행됐던 기자들과의 인터뷰.. 그런데 마지막 기자의 질문이 허 시장의 아픈곳(?)을 강타했습니다.. 뼈아픈 질문은 항상 마지막에 나오는 법! 허 시장의 정곡을 찌른 돌직구에 허 시장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일반 뉴스에서는 볼 수 없는 중도일보의 평범하지 않은 뉴스 영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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