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1 22:14
독재 정권 시절 많은 사람들이 고문당하고 고통받은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기리고자 2018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특히, 1987년 고문을 받다 사망한 박종철 열사를 기리기 위해 4층에는 박종철기념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쇼단 기자단의 진윤지 기자가 이 역사적으로 의미깊은 곳을 찾았습니다.
영상: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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