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9 20:08
할 일이 없다며 마을을 떠난 많은 청년들...
더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아지트쉼협동조합 대표 김희범씨, 청년들과 함께 다시 마을에 모여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을은 청년에게 ‘블루오션’이 되어주고 청년은 마을에서 ‘공동체회복의 가치’를 만듭니다.
청년이 ‘가치’사는 마을! 행정안전부와 함께 만들어갑니다.
영상: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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