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 22:28
경찰이 전국단위 치안·재난상황 모니터링과 대응을 총괄할 ‘치안상황관리관’을 신설하고 사회적약자 보호 등 민생치안 분야 1,123명과 함께 의무경찰 대체인력 1,425명이 충원됩니다.
경찰은 각 지방경찰청의 112신고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도 오는 5월쯤 구축해 광역단위 사건·사고 대응 효율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경찰청은 치안상황관리관 신설을 통해 중요치안·재난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높이겠습니다.
영상: 경찰청(폴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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