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6 21:31
먼동이 틀 무렵 이른 아침에 부산 동구 소재의 편의점
새벽시간 여성이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에 한 남성이 들어와 여성에게 시비를 걸며 매장에 있던 과도로 위협을 합니다.
위험을 느낀 여성은 편의점에 설치되어 있던 폴리스콜을 눌러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마침 편의점 앞에 있던 한 남성이 순식간에 흉기를 든 범인의 팔을 낚아채어 제압을 하는 영상입니다.
칼을 든 남성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영웅.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진 그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영상: 경찰청(폴인러브)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