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9 00:25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천수만 가두리양식장의 고수온 피해에 대응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양식어종을 개발하기 위해 ‘대왕범바리’양식 시험연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이름부터 생소한 대왕범바리는 아열대성 어종을 교잡한 종으로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고 25~30도의 고수온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특징을 가졌는데요
서해 가두리 양식장 고수온 피해를 예방할 대체품종이 될지 충남도 방송국에서 준비한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영상: 충남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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