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5 22:14
최근 노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인일자리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데요
지역 특산물인 매실을 활용해 한과와 장아찌, 조청 등 전통식품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우수마을기업으로 자리 잡은 충남 당진의 백석 올미마을.
공장 근로자 19명 중 13명이 평균나이 75세의 할머니들로 구성되어 고령화 시대에 새로운 희망을 열어가고 있는 현장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영상: 충남도 방송국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