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미세먼지 이틀째 잿빛 도시로 변한 대전

최악의 미세먼지 이틀째 잿빛 도시로 변한 대전

2019-01-15 14:07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은 가운데 대전도 이틀째 잿빛 도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전 9시30분 기준 대전지방 기상청의 미세먼지는 181㎍/m로 14일 19시 충남 동남부권역에 발효된 164㎍/m보다 높은 수치였다.

 

15일 오전 중도일보 사옥에서 촬영된 대전 중구지역의 미세먼지 상황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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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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