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1 22:0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류영진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좋은 성과를 올리며 미래에 대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 온 보람된 한 해였습니다.
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한 해 동안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리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국민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들과 열심히 달리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영상: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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