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9 21:06
식당에 있던 7살 아이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집니다.
심폐소생술로 다행히 아이는 호흡과 의식을 되찾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안전하게 대학병원으로 이송되는 영상입니다.
아이를 살린 주인공은 강동경찰서 소속 이병삼 경위. 휴무 날 가족과 동네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다가 아이가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한 것.
이병삼 경위는 “머릿속에 이 아이를 살려야겠다. 숨 쉬게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 경찰청(폴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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